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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 오즈시의 특산 수박, 수확을 시작하다.
Name   :   관리자    (작성일 : 21-06-10 17:13:36 / Hit : 214)

夏を前に、愛媛県大洲市で特産のスイカの収穫が本格的に始まりました。

여름 전, 아이치현 오즈시에서 특산 수박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大洲市は愛媛県内一のスイカの産地で、農薬や化学肥料の使用を抑え、糖度が11.5度以上あるものを「エコラブスイカ」という独自のブランドで出荷しています。
오즈시는 아이치현 내의 수박 산지로, 농약이나 화학비료의 사용을 막아, 당도가 11.5도 이상 인것을 '에코러브수박'이라는 독자브랜드로 출하 하고 있습니다.

西山弘一さんの畑では、70アールの広さで育てたスイカの収穫作業が本格的に始まっています。
니시야마 히로카즈의 밭에선 70아르 넓이에서 키운 수박 수확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大きいものでは直径25センチ、重さ8キロほどになり、まるまると育ったスイカを一つ一つ丁寧につるから切り落としていました。
큰 것은 직경 25센치, 무게 8키로 정도나 되어, 통통히 자란 수박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덩굴에서 잘라 덜어 뜨려 냈습니다.
西山さんによりますと、ことしは梅雨入りが早かったもののその後は晴れの日も続いたため、例年と同じように甘みが強く品質もよいということです。
니시야마씨에 의하면 이번년도엔 장마기가 빨랐기에 이후엔 밝은 날이 계속되어, 
예년과 같은 달콤함이 강해 품질도 좋다합니다.

西山さんは「甘みがよく乗っていて、上出来です。おいしいスイカができていますのでたくさん食べてもらいたい」と話していました。
니시야마씨는 ' 달콤함이 잘 베어있어 가능합니다. 맛있는 수박이 만들어져있으니 잔뜩 먹어주셨음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大洲市のスイカの収穫は来月中旬まで続き、およそ300トンが出荷される予定です。
오즈시 수박의 수확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져, 약 300톤이 출하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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