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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가 가전연예인으로 변신! 친해지기 쉬움을 강조

Name : admin (작성일 : 10-08-16 10:41:30 / Hit : 1658)

아라시

인기 그룹 아라시가, 가전 메이커 히타치 아프라이안스의 신 CM캐릭터에 기용되었다.

가전제품의 친해지기 쉬움을 강조하기 위해, 친해지기 쉬운 이미지의 아라시를 기용. 5명 전원이 출연하는「리더의 지명」편은 31일부터 방송으로, 리더 오노 사토시(29)가 분장실에서 돌연,「쇼 군은 청소기군요」 등 차례차례로 지명해 다른 멤버를 놀래키는 설정이다.

사쿠라이 쇼(28) 출연의「청소 좋아하는 남자」편 등, 개개의 멤버의 버젼은 24일부터 차례차례 온에어 된다.

아라시가「흰색 가전(냉장고,세탁기 등)」CM 캐릭터에 사쿠라이가 청소기? 아이바는 세탁기!

7월 24일 6시 0분 오리콘

인기 그룹·아라시가, 히타치의 청소기나 세탁기라고 하는 흰색 가전(냉장고,세탁기 등) 시리즈의 CM캐릭터에 기용되었던 것이 23일, 알았다.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그들의 친해지기 쉬운 인품 등, 멤버 각각의 자연스러운 “그대로”의 표정을 엿볼 수 있는 CM이 되고 있다.

무대는, 어떤일의 “분장실”. 아라시의 멤버가 느긋하게 쉬고 있으면, 오노 사토시가 당돌하게「(사쿠라이) 쇼 군은 청소기군요」라고 하기 시작한다.「무슨 말하고 있어?」라고 이상한 것 같은 멤버였지만, 니노미야 카즈나리는「리더가 청소기라고 말하면 청소기야」라고. 오노는 계속해「아이바(마사키) 는 세탁기군요」라고 선언하고, 마츠모토 쥰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해 「마츠 쥰은…」이라고 해 갔더니 CM은 종료. 지금부터 어떤 다음이 준비되어 있는지 기대시키면서, 아라시의 “가전 스토리”가 시작되어 간다.

촬영에서는, 아이바가 대사를 씹어 버리면서도 억지로 끝까지 다해내면,「컷」의 소리가 걸린 순간, 멤버로부터「억지로 계속했겠죠!」라고 차례차례로 츳코미를 넣는 일막도. 아이바가「쇼쨩이 “소 쨩”이 되어 버렸어」라고 웃는 얼굴로 변명하는 등, 시종 즐거운 듯이 5사람은 촬영에 임하고 있어 그렇게 부드러운 분위기도 CM에는 비추어지고 있다.

멤버 5사람의 사이의 좋은 모습이 스며 나오는「리더의 지명」편은 31일부터 전국에서 방송. 이것에 앞서 사쿠라이가 방청소를 하는 모습을 그리는「청소 좋아하는 남자」편과 아이바가 즐거운 듯이 세탁하는 모습이 인상적인「세탁 좋아하는 남자」편은 24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회사 Web사이트의 스페셜 컨텐츠에서는 CM갤러리도 공개중.